AI 비서·빔프로젝터… 새학기 레디, 액션! 청소기·수납박스로 공부방 '깔끔' 정리 침대 위 '가성비' 최고 초경량 노트북 놓고 "누구야, 소리 줄여줘" 편안히 영화감상을 *다음 주 주제는 '세계 인기음식 모음' 입니다. 상품정보 홍수의 시대, 디지털타임스가 주말 쇼핑면을 통해 소비자들의 취향과 지갑 사정에 꼭 맞는 맞춤형 '표적 쇼핑정보'를 전달합니다. 유통시장 현장에서 활약하는 전문가들이 어드바이저로 참여하니 소비생활에 많은 활용 바랍니다.
졸업·입학 시즌을 앞두고 학생들이 받고 싶은 선물로 꼽는 제품군이 다양해지고 있다. 신학기를 맞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학습에 임할 수 있도록 돕는 노트북PC 등을 비롯해 접이식 수납함, 미니빔프로젝터, 블루투스 스피커 등 공부방을 문화·여가 공간으로 꾸밀 수 있는 가전제품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곧 졸업하거나 입학하는 가족, 친구를 위한 선물로 고심하는 이들을 위해 롯데하이마트 MD들이 추천하는 졸업·입학생용 인기 가전제품을 소개한다.
부동의 신학기 선물 1위, 노트북PC
노트북PC는 롯데하이마트에서 수년째 졸업·입학 시즌마다 '가장 받고 싶은 신학기 선물'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노트북PC 용도가 다양해짐에 따라 요즘에는 문서작업용, 온라인 강의용, 영화감상용 등 다양한 노트북PC가 나오고 있다. 받는 이의 필요를 먼저 파악해 이에 맞는 노트북PC를 선물한다면 주는 이의 보람과 받는 이의 기쁨도 배가 될 것이다.
삼성전자의 '북9 메탈 노트북(NT900X3L-L34M·125만원)'은 코어 i3가 탑재돼 간단한 문서작업을 하는 것 외에도 한번에 여러 창을 띄워 작업하거나 고화질 영화를 재생하는 데 무리가 없다. 모니터 크기는 13.3인치로 무게는 840g으로 가벼워 휴대성도 좋다.
삼성전자의 '북5 노트북(NT500R3M-K24·92만원)'은 가성비가 높아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간단한 문서작업을 하기에 좋으며 온라인 강의용으로도 쓸 수 있다. 모니터 크기는 13.3인치이며 무게는 1.45㎏으로 휴대하기에 간편하다. 특히 도서관이나 독서실에 들고 다니며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휴지통, 스틱청소기로 마음도 가지런히 정리
공부에 전념하려면 산만한 공부방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집중력을 높이도록 돕는 제품이 필수다. 휴지나 지우개 가루 등 각종 쓰레기를 바로 버릴 수 있는 개인용 휴지통, 미세먼지까지 빨아들이는 스틱청소기, 의류나 소지품을 담아둘 수 있는 접이식 수납함이 유용하다.
매직캔의 '리필형 휴지통(MAGIKAN-280NBN·MAGIKAN-280NBU·4만4000원)'은 디자인이 세련되고 위생관리 기능이 뛰어난 휴지통이다. 본체는 직육면체로 겉면에 성조기나 유니언잭이 프린트돼 있어 인테리어 효과를 더했다. 내부는 폴리에스테르 소재의 리필형 비닐 봉투를 필요에 따라 갈아 끼울 수 있게 구성됐다. 리필형 봉투는 필요에 따라 크기를 조절해 잘라 쓸 수 있다. 또 봉투 내부가 베이비파우더향으로 코팅 처리돼 있어 악취 걱정도 없다.
테팔의 '스틱청소기(TY8838·24만9000원)'는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걱정이 없도록 방안을 구석구석 깨끗하게 청소하는 데 유용하다.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벽면 한쪽에 세워둘 수 있어 공간을 적게 차지한다.
메오리의 '폴더형 수납박스(MEORI-A100105·2만1900원)'는 평소에는 접어두었다가 사용할 때 펴서 쓰는 접이식 수납함으로 좁은 공부방을 넓게 쓸 수 있다. 또 튼튼한 폴리에스테르 소재로 만들어 무거운 물품도 담을 수 있다. 특히 방수·방염 기능이 뛰어나 속옷, 양말 등을 오랫동안 보관해도 옷감이 상하지 않게 해준다.
미니빔프로젝터 띄워 공부방을 영화관으로
공부방 천장이나 벽면도 미니빔프로젝터를 활용하면 영화 스크린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여기에 사운드바로 활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까지 갖추면 웅장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영화관으로 방을 꾸밀 수 있다.
LG전자의 '미니빔프로젝터(PH550.AKR·65만원)'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뿐만 아니라 노트북에 담긴 영상을 큰 화면으로 보여준다. 모바일 기기는 미라캐스트 기능을 갖췄으며 노트북은 WiDi가 지원되는 노트북과 무선연결해 노트북에 담긴 영상을 큰 화면으로 보여준다. 크기는 성인 손바닥만 한데다 무게는 650g으로 가벼워 휴대하기에도 좋으며 책장이나 서랍장 안에 보관하기도 쉽다.
특히 무선으로 연결되는 블루투스 스피커로 SK텔레콤의 음성인식 기기 '누구(NU100·14만9000원)'까지 갖추면 입체적인 음향효과와 더불어 영화를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누구에는 음성인식 기능과 인공지능(AI) 플랫폼이 탑재돼 사용자의 대화 맥락을 이해할 수 있으며 명령을 내리면 이를 바로 실행한다. 예를 들어 침대에 누워 천장 위에 미니빔프로젝터로 스크린을 띄워 영화를 보던 도중 누구 스피커 음량을 줄이거나 키우고 싶다면 "아리아(아리아는 누구를 부르는 명령어로 사용자 설정에 따라 바꿔 부를 수 있다), 소리 줄여줘"라고 한마디만 하면 기기 조작이 가능하다. 이밖에 스케줄 확인, 날씨 안내, 무드 등, 음악 재생 등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