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오는 3일 오후 대전 유성구 연수원 대강당에서 '변리사 실무수습 집합교육과정 수료식'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지난 7주 동안 진행된 집합교육 과정을 마친 200여 명의 교육생이 참가한다. 이들은 지난해 새로 개정된 변리사 법령에 따라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 변리사가 되기 위해 출원, 심판·소송 실무 등 현장 맞춤형 실습교육을 이수했다.

앞으로 특허법인이나 산업재산권 업무를 수행하는 법무법인 등 현장연수 기관에서 6개월의 현장연수 과정을 거쳐 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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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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