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은 기자]LG전자는 올해부터 3년간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여자 프로골퍼 전인지 선수와 박성현 선수를 공식 후원한다고 2일 밝혔다.

LG전자는 두 선수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지난해 LPGA 신인왕, 최저타수상을 수상한 전인지 선수와 지난해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상금 랭킹 1위의 박성현 선수의 잠재력에 주목해 앞으로 한국 여자 골프를 이끌어 가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두 선수는 계약기간 동안 LG전자의 초 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 로고를 새긴 티셔츠를 착용하고 국내외 경기에 참여한다. LG전자는 두 선수가 주로 국제무대에서 활약하는 만큼 전 세계 프리미엄 고객들에게 LG 시그니처 브랜드를 알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는 박성현 선수가 올해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 투어에 합류하면서 두 선수 모두 미국에 체류하는 일정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미국 현지 거주지에 올레드 TV, 냉장고, 세탁기, 스마트폰, 그램 노트북PC 등을 지원했다.

나영배 LG전자 글로벌마케팅부문 부사장은 "부단한 연구개발과 혁신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찬사를 받는 LG 시그니처와 같이 끊임없이 노력하며 정상의 자리에 도전하는 젊은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기자 silve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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