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산업연구원은 공동으로 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2대 미래 유망 신산업 2025년까지 인력 수요 전망을 내놨다.
12대 유망 신산업은 미래형자동차, 친환경선박, 첨단신소재,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스템반도체, 사물인터넷(IoT) 가전, 로봇, 에너지 신산업, 고급소비재(화장품·패션), 바이오헬스, 항공드론, AR·VR이다.
이 전망에 따르면 산업변화에 적극 대응해 구조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루면 2015년 20만2700명인 12대 신산업 취업자 수는 2025년 58만4800명으로 3배 가까이 증가한다. 연평균 증가율은 11.2%다. 취업자수가 가장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분야는 고급소비재로 2015년 7만4200명에서 2025년 13만6500명으로 늘어난다.
AR·VR는 32.2%로 가장 높은 연평균 취업자수 증가율을 예상했다. 다음으로 친환경선박 28.6%, 항공드론 23.8%, 바이오헬스 17.8%, 로봇 17.6%, 에너지 신산업 17.4% 등의 순이다.
인력은 △로봇은 1만6600명에서 8만3900명 △미래형 자동차 7500명에서 5만2800명 △첨단신소재 1만6300명에서 3만1200명 △시스템반도체 2만4900명에서 5만3100명 △IoT 가전 2만6800명에서 4만5300명 △OLED 1만1900명에서 1만9400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2025년 에너지신산업은 6만7800명, AR·VR는 4만5400명, 바이오헬스는 3만3900명 등으로 취업자 수가 늘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유망 신산업의 현상 유지에 그치면 2025년 취업자 수는 45만2600명에 그치고 10년간 연평균 증가율도 8.4%에 머무를 것이란 분석이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