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는 지난 21일 서울 성수동 신세계푸드 올반랩에서  다문화가정 요리교실을 진행했다. 이날 요리교실에서 중국, 필리핀, 키르기스스탄 등에서 온 외국인 주부들이 한국 명절 음식 요리법을 배우고 있다. <신세계푸드 제공>
신세계푸드는 지난 21일 서울 성수동 신세계푸드 올반랩에서 다문화가정 요리교실을 진행했다. 이날 요리교실에서 중국, 필리핀, 키르기스스탄 등에서 온 외국인 주부들이 한국 명절 음식 요리법을 배우고 있다. <신세계푸드 제공>
신세계푸드는 지난 21일 서울 성수동 신세계푸드 올반랩에서 다문화가정 요리교실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요리교실에는 중국, 필리핀, 키르기스스탄 등 3개국에서 3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부침개와 찌개 등 한국 명절 음식 요리법을 배우고 각국의 명절 음식도 만들었다.

신세계푸드는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한국 문화에 쉽게 적응해 안정적이고 건강한 가정을 만들도록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2012년부터 이화여대 종합사회복지관과 재능기부협약을 맺고 다문화가정의 외국인 주부와 자녀들이 함께 한국의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요리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300명이 참가했다.

박민영기자 ironlung@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