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17일 제 3회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30여명의 KEIT 임직원이 대구시 동구 지역 20여 가구에 연탄 6000장을 배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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