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시범운영
한 소비자가 서울 산천동에 위치한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무인 세탁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제공
한 소비자가 서울 산천동에 위치한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무인 세탁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제공

세븐일레븐이 서울 산천점에서 세탁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세븐일레븐은 전문 세탁서비스 업체와 제휴를 맺고 무인 세탁 시스템을 선보인다. 와이셔츠, 블라우스, 점퍼, 코트, 신발 등을 세탁할 수 있으며 80개 세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먼저 터치스크린을 통해 세탁물 종류를 입력하고 세탁물 투입구에 세탁물을 맡긴 뒤 접수증을 받으면 된다. 세탁공정 후 세탁물 도착을 알리는 문자 메시지를 받으면 언제든지 편리한 시간에 편의점을 방문해 결제 후 세탁물을 회수하면 된다. 세탁물을 맡기고 받기까지 평균 소요기간은 이틀 정도다.

가격은 와이셔츠 990원, 운동화 3500원, 정장 5200원.

박민영기자 ironl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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