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청정기 등도 효율 강화
오는 7월부터 김치냉장고, TV, 냉·난방기 등 3개 품목이 에너지 효율을 높여 출시한다. 가전제품 구매 시 에너지 효율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경우 이 점을 고려해 볼 만하다.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16일 에너지 정례 브리핑에서 오는 7월부터 김치냉장고, TV, 냉·난방기 등 3개 품목이 에너지 효율을 상향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세 가지 제품은 지난해 기준을 강화해 오는 7월부터 적용한다.
또 올해 7개 가전제품에 대한 에너지 효율 등급도 강화한다. △전기밥솥, 상업용냉장고, 일반냉장고, 공기청정기, 냉온수기 등 5개 품목은 오는 4월에 △멀티전기히트펌프시스템, 냉방기는 오는 10월 각각 효율 등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제품들은 1등급 비중이 높은 품목으로, 통상 1등급 비중이 30%를 초과하면 효율기준 상향을 추진한다. 제품별 에너지효율 1등급 비중은 전기밥솥 47%, 상업용냉장고 39%, 멀티전기히트펌프시스템 35%, 일반냉장고 29% 등이다.
공기청정기, 냉방기 등 2개 품목은 현재 KS 기준 개정(시험방법)을 추진하고 있으며 냉온수기는 1~2등급 비율이 높고, 낮에 얼음을 얼린 뒤 밤에 녹여 냉방하는 빙축열 방식의 냉온수기 보급이 확대돼 효율기준 강화와 적용범위 확대를 추진한다. 이 7개 품목은 에너지효율 강화한 뒤 6~12개월 후 시행할 전망이다.
산업부는 7개 품목의 효율기준 강화 시 연간 153.9GWh, 1846억원의 에너지 절감을 예상하고 있다.
더불어 정부는 올해 태양광 확대에 속도를 낸다. 올해 단독주택 1만4000가구, 공동주택 7만4000가구 등 8만8000가구에 태양광 설비를 보급하고 2020년까지 총 70만가구 설치를 목표로 잡았다. 학교는 올해 653개교, 2020년까지 3900개교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농촌에도 2017년까지 1000호, 2020년까지 1만호에 태양광 설비를 구축하기로 했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오는 7월부터 김치냉장고, TV, 냉·난방기 등 3개 품목이 에너지 효율을 높여 출시한다. 가전제품 구매 시 에너지 효율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경우 이 점을 고려해 볼 만하다.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16일 에너지 정례 브리핑에서 오는 7월부터 김치냉장고, TV, 냉·난방기 등 3개 품목이 에너지 효율을 상향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세 가지 제품은 지난해 기준을 강화해 오는 7월부터 적용한다.
또 올해 7개 가전제품에 대한 에너지 효율 등급도 강화한다. △전기밥솥, 상업용냉장고, 일반냉장고, 공기청정기, 냉온수기 등 5개 품목은 오는 4월에 △멀티전기히트펌프시스템, 냉방기는 오는 10월 각각 효율 등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제품들은 1등급 비중이 높은 품목으로, 통상 1등급 비중이 30%를 초과하면 효율기준 상향을 추진한다. 제품별 에너지효율 1등급 비중은 전기밥솥 47%, 상업용냉장고 39%, 멀티전기히트펌프시스템 35%, 일반냉장고 29% 등이다.
공기청정기, 냉방기 등 2개 품목은 현재 KS 기준 개정(시험방법)을 추진하고 있으며 냉온수기는 1~2등급 비율이 높고, 낮에 얼음을 얼린 뒤 밤에 녹여 냉방하는 빙축열 방식의 냉온수기 보급이 확대돼 효율기준 강화와 적용범위 확대를 추진한다. 이 7개 품목은 에너지효율 강화한 뒤 6~12개월 후 시행할 전망이다.
산업부는 7개 품목의 효율기준 강화 시 연간 153.9GWh, 1846억원의 에너지 절감을 예상하고 있다.
더불어 정부는 올해 태양광 확대에 속도를 낸다. 올해 단독주택 1만4000가구, 공동주택 7만4000가구 등 8만8000가구에 태양광 설비를 보급하고 2020년까지 총 70만가구 설치를 목표로 잡았다. 학교는 올해 653개교, 2020년까지 3900개교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농촌에도 2017년까지 1000호, 2020년까지 1만호에 태양광 설비를 구축하기로 했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