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수산시장 화재 당시 경보가 울리지 않았다는 최초 신고자의 증언이 논란이 됐지만 조사 결과 정상 작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5일 오전 2시 29분 전남 여수시 교동 여수수산시장에서 불이 나며 점포들이 잿더미가 됐다. 불은 순식간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점포들로 번졌고 설치된 소방시설은 무용지물이 됐다. 1시간 만에 58개 점포가 잿더미가 되고 125개 점포 중 116개 점포가 피해를 입었다.
국민안전처는 "화재경보가 울리지 않았다는 최초 신고자의 증언이 나왔지만, 해당 소방서와 경찰서에 따르면 화재경보 작동현황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최초 신고자 또한 경찰에 화재경보음을 들었다고 진술을 번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여수시는 현장에 지원본부를 설치하고 상인들과 긴급 간담회를 열어 피해 현황 파악과 복구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지난 15일 오전 2시 29분 전남 여수시 교동 여수수산시장에서 불이 나며 점포들이 잿더미가 됐다. 불은 순식간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점포들로 번졌고 설치된 소방시설은 무용지물이 됐다. 1시간 만에 58개 점포가 잿더미가 되고 125개 점포 중 116개 점포가 피해를 입었다.
국민안전처는 "화재경보가 울리지 않았다는 최초 신고자의 증언이 나왔지만, 해당 소방서와 경찰서에 따르면 화재경보 작동현황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최초 신고자 또한 경찰에 화재경보음을 들었다고 진술을 번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여수시는 현장에 지원본부를 설치하고 상인들과 긴급 간담회를 열어 피해 현황 파악과 복구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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