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IBC)에 들어서는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공사를 완료하고 4월 개장을 목표로 준비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아트테인먼트 복합리조트'를 표방하는 파라다이스시티는 한국 관광산업을 선도해 온 파라다이스그룹이 45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집약해 인천 영종도에 건립한 글로벌 복합리조트다. 사용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4월 공식 개장할 계획이다.  파라다이스시티 제공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IBC)에 들어서는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공사를 완료하고 4월 개장을 목표로 준비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아트테인먼트 복합리조트'를 표방하는 파라다이스시티는 한국 관광산업을 선도해 온 파라다이스그룹이 45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집약해 인천 영종도에 건립한 글로벌 복합리조트다. 사용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4월 공식 개장할 계획이다. 파라다이스시티 제공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IBC)에 들어서는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공사를 완료하고 4월 개장을 목표로 준비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사업주인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지난 13일 동북아 최초의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의 1단계 1차 시설에 대한 사용승인(준공)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트테인먼트 복합리조트'를 표방하는 파라다이스시티는 한국 관광산업을 선도해 온 파라다이스그룹이 45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집약해 인천 영종도에 건립한 글로벌 복합리조트다. 사용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4월 공식 개장할 계획이다.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IBC)-Ⅰ에 들어선 파라다이스시티는 33만㎡(9만 9825평) 규모로 조성됐다. 2014년 11월 착공해 2년 2개월만에 1단계 1차 시설을 준공했다. 1단계 1차 시설은 6성급 호텔과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 국내 호텔 최대 규모의 그랜드볼룸을 보유한 컨벤션 등으로 구성돼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한류를 테마로 한 차별화 된 시설 경쟁력과 매력적인 체험 요소를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자기부상열차로 5 분, 도보로 15 분 거리에 위치한 입지적 강점은 파라다이스시티의 성공 오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또 다른 요소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파라다이스시티 오픈을 통해 앞으로 50년 간 78만 명의 고용 창출, 8조 2000억 원의 생산 유발, 3조 2500억 원의 부가가치 창출 등 국내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오는 4월까지 본격적인 손님 맞이 준비에 돌입한다. 3개월 간 파라다이스시티 2000여 명의 직원들이 현장에 배치돼 실제 상황에 맞춰 테스트 운영을 거치게 된다. 이를 위해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지난해 카지노 및 호텔 분야 운영 인력 1700명을 채용해 복합리조트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직무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박종훈 마케팅 본부장은 "파라다이스시티 건립 공사가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오는 4월 공식 개장하기 전까지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해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한국 관광의 새로운 데스티네이션이 될 파라다이스시티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내국인들에게 싱가폴이나 동남아 등 해외로 나갈 필요 없이 국내에서도 최고의 호텔 및 스파시설을 즐기고 쇼핑을 하거나 문화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4월 파라다이스시티의 1차 오픈에 이어 내년 상반기 2차 시설 준공을 통해 복합리조트로 완성된 파라다이스시티를 선보일 계획이다. 2차 시설은 플라자(쇼핑), 부티크 호텔, 아트 갤러리, 스파, 클럽 등 레저·휴식·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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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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