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벽지는 실크벽지를 포함해 전 생산제품을 친환경 인증 제품으로 라인업을 갖추면서 친환경 전문 기업으로 성장했다.
실용적 공간에 콘셉트를 맞춘 가정용 컬렉션 '리빙', 무지 트렌드의 대표 주자 '심플', 디즈니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어린이 벽지 '꿈꾸는 세상' 등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또 '고객은 가족처럼, 환경은 내 집처럼'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친환경벽지를 지속적으로 연구해 지난해에는 100% 천연벽지 '자연림(林)' 출시를 비롯해 전 제품 '환경표지 인증'을 받았다.
자연림은 게르마늄, 물, 옥분, 천연 진주펄 등 자연에서 얻은 천연 원료만을 사용해 인체에 무해한 천연벽지다.
자연의 목재, 식물, 돌, 자기, 흙, 나무, 코튼, 마와 같은 친환경 소재의 컬러, 형태, 질감 등에서 영감을 얻어 천연우드, 천연 스톤/모래, 천연 패브릭이라는 세 가지 테마를 구성하고 있다.
실크벽지 심플은 스톤, 우드, 패브릭, 페인트로 구획되는 4가지 테마를 통해 삶과 주거 공간의 조화를 이루는 모던 인테리어를 만들어준다.
실크벽지 리빙은 특별한 발포소재의 기법으로 우수한 입체감을 벽지에 나타내며 천연 실크의 감촉과 자연스러운 질감을 표현한다. 천연 원료인 수성잉크의 사용으로 인체에 무해하며 풍부한 색상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합지벽지 '이노센스'는 친환경 소재인 세라믹, 황토의 첨가로 실내 공기를 맑고 쾌적하게 해주며, 집 안의 유해물질, 환경 호르몬 걱정 없이 깨끗한 청정 공간을 만들어 준다. 소재와 어울리는 자연 그대로의 색감과 텍스쳐로 싱그럽고 편안한 공간을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 자연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합지벽지 '아이리스'는 황토 성분이 첨가돼 자연적인 교감을 느낄 수 있다. 아이리스의 기능성과 풍부한 디자인적 색감이 공존해 실내를 청정하고 미적인 공간으로 연출해준다.
신한벽지 관계자는 "실크벽지 포함 생산 전 제품에 환경 관련 인증 최고 등급인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했다"며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우수한 친환경 벽지제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향하우징페어는 전시 전문기업 이상네트웍스 주최로 개최되는 행사로 1986년 처음 개최된 이래 32년 간 최신 건축자재, 신기술을 소개하며 당해 건축, 건설, 인테리어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선도해왔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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