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3일 신입사원 93명이 서울지역 4개 쪽방촌을 방문해 내부 수리,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신입사원들이 영등포 쪽방촌 주민들에게 연탄을 배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