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그룹 박흥석 총괄사장(왼쪽 다섯 번째)과 한광천 흑룡강신문 사장(왼쪽 네번째) 등이 양사간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명그룹 제공
대명그룹 박흥석 총괄사장(왼쪽 다섯 번째)과 한광천 흑룡강신문 사장(왼쪽 네번째) 등이 양사간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명그룹 제공
대명그룹이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하고 있다. 대명그룹은 13일 서울 문정동 대명타워에서 중국 흑룡강신문과 중국 관광객 유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 체결식에는 박흥석 대명그룹 총괄사장과 서준혁 대명홀딩스 대표, 유용희 대명코퍼레이션 대표, 권광수 대명스테이션 대표, 한광천 흑룡강신문 사장, 임병렬 ㈜화한 대표, 나춘봉 흑룡강신문 한국지사장, 장초령 흑룡강신문 사업부장 등이 참석했다.

대명그룹의 파트너사인 흑룡강신문은 중국 관영언론으로 관영방송인 CCTV.COM 한국어 방송 운영과 중국에 대한 한류 콘텐츠를 전파하고 있는 미디어 그룹이다. 이번 양해각서는 ▲대명리조트 회원권 마케팅과 판매를 위한 협력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 ▲상품 부가서비스(의료관광서비스 등) 극대화를 위한 협력 ▲사업에 대한 홍보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협력 ▲각 그룹 내 연관 사업과 시너지 창출을 위한 협력 등이 포함돼 대명그룹 계열사의 중국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명그룹 측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중국의 레저시장뿐만 아니라, 의료관광 및 실버 시장 등을 차례로 공략해 각 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명그룹은 지난해 11월 중국 관광객 유치 활성화와 대중국 홍보를 위해 중국 트레블젠(Travelzen)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중국인 관광객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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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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