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일양약품에 유럽 제조기준 맞춘 생산라인 구축
일양약품은 최근 중국 보건당국인 CFDA에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의 임상 3상 승인 신청(IND)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임상이 승인되면 양주일양약품과 임상수탁업체(CRO) 퀸타일즈 공동 주관으로 중국 내 의료 기관에서 만성골수성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주일양약품은 중국 현지 임상 3상을 위해 작년 10월 퀸타일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중국은 매년 1만2000명 이상 새로운 백혈병 환자가 발생하지만 판매되는 백혈병 치료제가 고가여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양주일양약품은 유럽 제조기준에 맞춘 생산시설 내에 슈펙트의 생산 라인을 구축했고, 중국 백혈병 치료제 시장의 성공적인 진입을 위해 마케팅 및 시장조사를 강화했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일양약품은 백혈병 치료제 원료의 중국 수출과 다른 국가 수출을 전담하고 양주일양약품은 완제를 생산해 중국시장 판매확대에 매진할 것"이라며 "백혈병 치료제의 가격이 비싸 일양약품은 물론 중국당국도 슈펙트 출시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섭기자 cloud50@dt.co.kr
일양약품 슈펙트
일양약품은 최근 중국 보건당국인 CFDA에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의 임상 3상 승인 신청(IND)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임상이 승인되면 양주일양약품과 임상수탁업체(CRO) 퀸타일즈 공동 주관으로 중국 내 의료 기관에서 만성골수성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주일양약품은 중국 현지 임상 3상을 위해 작년 10월 퀸타일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중국은 매년 1만2000명 이상 새로운 백혈병 환자가 발생하지만 판매되는 백혈병 치료제가 고가여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양주일양약품은 유럽 제조기준에 맞춘 생산시설 내에 슈펙트의 생산 라인을 구축했고, 중국 백혈병 치료제 시장의 성공적인 진입을 위해 마케팅 및 시장조사를 강화했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일양약품은 백혈병 치료제 원료의 중국 수출과 다른 국가 수출을 전담하고 양주일양약품은 완제를 생산해 중국시장 판매확대에 매진할 것"이라며 "백혈병 치료제의 가격이 비싸 일양약품은 물론 중국당국도 슈펙트 출시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섭기자 cloud5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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