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전문기업 테크빌교육(대표 이형세)이 오는 18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 교육박람회'에 참가해 SW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테크빌교육은 △에듀테크 SW 교육존 △가상현실 안전체험존 △공존현실 직업체험존 등 세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오픈형 부스를 구성한다. 특히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실제 경험할 수 없는 지진과 화재 등 각종 재난상황을 가상현실(VR)로 체험하고 안전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해 관람객의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방과후학교 SW교육 브랜드 'SW프로DG(ProDG)를 교육존에서 소개한다. 이는 엔트리 등 교육용 프로그래밍언어(EPL)을 활용한 코딩과 피지컬컴퓨팅, 3D시뮬레이션 플랫폼을 활용한 융합형 SW교육 프로그램이다. 공존현실 직업 체험존은 서로 다른 지역의 전문가와 학생들이 가상의 공간에 원격으로 접속해 '현실-가상-원격' 세계의 구분 없이 일체화된 공존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이형세 테크빌교육 대표는 "부스 방문객들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VR과 AR을 활용한 SW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초·중학교에 양질의 SW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에듀테크 리딩기업으로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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