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 이용자들은 금융상품 가입과 동시에 굿네이버스의 나눔 활동에도 참여 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프로젝트 지정 금융상품인 '우리아이주택청약종합저축' 또는 '우리아이행복적금'을 가입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금융바우처를 지급하고, 굿네이버스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에 기금을 적립할 예정이다.
기부된 금액은 굿네이버스의 '저소득 여아 및 청소년 자립지원 프로그램'에 후원된다. 이용자들의 기부금은 국세청 홈텍스에 반영돼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를 자동으로 받게 된다. 기부 내역은 국세청 연말정산서비스 및 우리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청소년 미래드림 프로젝트를 통해 이용자들은 금융혜택과 함께 나눔의 기쁨을, 청소년들에게는 따뜻한 미래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돼 기쁘다"며 "금융을 통한 나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은국기자 ceg420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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