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씨는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영향력을 등에 업고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며 광고 수주 등 각종 이권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는다.
특검팀은 지난 6일 차씨를 불러 기존 검찰 조사 내용이 아닌 새롭게 인지한 혐의 부분과 관련해 기초 사실을 확인했다. 차씨는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강요미수, 횡령 등 혐의로 지난해 11월 27일 구속기소 됐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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