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택 씨가 11일 오전 조사를 받기 위해 대치동 최순실 국정농단 특검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사진=연합)
차은택 씨가 11일 오전 조사를 받기 위해 대치동 최순실 국정농단 특검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사진=연합)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11일 오전 10시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차씨의 특검팀 소환은 이번이 두 번째다.

차씨는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영향력을 등에 업고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며 광고 수주 등 각종 이권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는다.

특검팀은 지난 6일 차씨를 불러 기존 검찰 조사 내용이 아닌 새롭게 인지한 혐의 부분과 관련해 기초 사실을 확인했다. 차씨는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강요미수, 횡령 등 혐의로 지난해 11월 27일 구속기소 됐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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