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구민의 바람을 담은 영상 상영, 박영선, 이인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계각층 주요 내빈의 신년덕담, 이성 구청장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성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커다란 역사의 강을 건너는 격동의 한 해가 될 것이다"며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를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 또 자살률 감소, 구로철도기지창 타당성 조사 통과, 고척동 교정시설 부지 뉴스테이 확정 등의 지난해 성과와 학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 공교육 강화, 도서관 건립 등 지식문화도시 건설, 일자리 발굴을 통한 경제 활성화, 가리봉 도시재생사업을 비롯한 대규모 지역개발 사업 등 올해 분야별 사업 계획을 밝혔다.
이 구청장은 "지난해 어려움 속에서도 구민 여러분의 참여와 성원 덕분에 구로구는 많은 일을 할 수 있었다"며 "2017년에도 주민 모두 힘을 합해 함께 희망의 미래로 가는 다리를 만들어 보자"고 강조했다. 구로구립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성악가 인칸토 등이 축하공연을 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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