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 직원들이 연구자의 창업 이야기를 담은 책 '꿈을 꾸다 미래를 훔치다'를 소개하고 있다. ETRI 제공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직원들이 연구자의 창업 이야기를 담은 책 '꿈을 꾸다 미래를 훔치다'를 소개하고 있다. ETRI 제공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연구자 출신 CEO의 창업 과정과 시행착오 이야기를 담은 '꿈을 꾸다 미래를 훔치다'를 펴냈다고 10일 밝혔다.

이 책은 2015년과 지난해 상반기에 설립된 휴라, 베이비플러스, 큐유아이, 메타파스 등 ETRI 출신 연구자가 창업한 기업의 생생한 창업 스토리를 담았다. 특히 창업동기와 창업 아이템, 창업 준비과정, 창업자의 기업가정신 등을 상세하게 수록했다. 책에는 ETRI 내외부에서 기술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가를 위한 'ETRI 연구원 창업지원제도'를 부록으로 담았다.

김서균 ETRI 중소기업협력부장은 "발간된 책이 기술창업을 고민하고 있는 연구자나 일반인에게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동기부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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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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