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빅데이터의 경우 스마트폰 보급,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확대,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활성화에 따른 데이터 증가와 이를 처리할 수 있는 IT기술의 발전으로 그 활용 폭과 중요성이 증대됐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분리된 연관 데이터의 통합적 관리를 높이고 데이터 신뢰도 등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주기를 주문했다.
강 장관은 "빅데이터는 국토교통 산업의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 신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요소"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민간에서도 창의력을 발휘해 수요를 창출해 나가는 데 주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토부는 올해 항공분야 빅데이터 기반 사고예방형 안전관리, 스마트 인프라 시설관리체계 구축, 교통물류 분야 빅데이터(17종) 통합 표출 및 연계 활용 방안 마련, 스마트 철도 관리 등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책을 추진한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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