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피트니스대회 중 가장 핫한 대회로 떠오른 '피트니스스타 챔피언십'(대회장 장성제)이 2017년 더욱 커지고 화려해진 스케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국내 보디빌딩과 피트니스계를 대표하는 유명 선수들이 연이어 대회 참가 의사를 밝히는 한편, 심사위원으로 합류할 예정이어서 화제다.
이미지 설명 : 피트니스스타의 심사위원으로 합류하는 박형일, 김성권, 노지영, 이청미(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사진=HTV코리아 제공)
'2017 HTV 코리아 피트니스 스타 챔피언십'에 새롭게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사람은 김성권, 박형일, 이청미, 노지영이다. 이 중 김성권은 현재 경기도 구리시 보디빌딩협회 이사 겸 선수로, 각종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고, 2014 머슬마니아 코리아 국가대표선발전에서 클래식 1위를 기록했다. 전국생활체육 보디빌딩 심판자격증 소지자로, 피트니스스타대회 심사를 맡은 소감에 대해 "지금까지 많은 대회에 출전해와서 선수들의 고생을 너무나 잘 알기에 공정한 심사를 통해 누구나 자신의 기량을 멋지게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 세종시체육회 대표선수 박형일은 여러 스포츠 선수와 경호팀, 아나운서 등의 퍼스널 트레이닝을 담당해왔으며, 각 기업체의 건강 관련 강의를 맡아왔다. 미스터 코리아 3위 입상을 비롯해 다수의 보디빌딩대회에서 입상을 해온 그는 "많은 피트니스대회 중 피트니스 스타는 가장 공정하다고 알려진 만큼 최선을 다해 대회의 취지에 부합하는 심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폴댄스계의 대표적 인물인 한국폴댄스휘트니스협회 이청미 사무국장과 피트니스모델 1세대인 노지영 감독도 피트니스 스타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두 사람 역시 "피트니스 스타 대회의 심사위원으로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선수들이 흘린 땀이 헛되지 않도록 공정한 심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7 피트니스 스타 챔피언십의 첫번째 대회인 내셔널리그는 머슬, 클래식보디빌딩, 피지크, 피규어, 모델, 비키니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관중과 참가 선수 가운데 추첨을 통해 각각 모닝자동차와 스파크 자동차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