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로 소프트웨어는 9일 올해 빅데이터 분야의 주요 분석과 솔루션 동향에 대해 예측한 '2017년 상위 10대 빅데이터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를 보면 올해 빅데이터 분야는 사물인터넷(IoT)과 클라우드 환경으로부터 생성하는 모든 유형의 데이터 형식에 대한 분석을 지원하는 시스템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기업의 머신러닝과 스마트 시스템 도입 증가에 따라 데이터에 대한 최종 사용자의 접근성을 높여주는 셀프 서비스 도구에 대한 요구가 증대할 것으로 분석했다.

10대 주요 트렌드로는 △하둡 속도 향상을 위한 확장 옵션 △사라져가는 하둡 전용 도구 △데이터 레이크를 활용해 가치를 창출하는 조직 △다양성이 빅데이터 투자 주도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의 융합 등을 꼽았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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