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까지 96개 공공부문에서 332개 자체 시스템을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환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작년 11월 행정자치부와 함께 1118개 기관(중앙·지자체·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도입 수요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에는 1118개 기관(7610개 시스템) 중 65.6%(733개)가 응답한 가운데 내년까지 96개 기관이 332개 시스템을 민간 클라우드로 이전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85개 기관(652개 시스템)은 자체 클라우드 도입 의사가 있었고, 8개 기관(92개 시스템)은 정부 클라우드 도입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공공기관 중 '클라우드 퍼스트 책임관(CCFO)'을 지정한 미래부 산하기관들이 클라우드 도입 계획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과천과학관을 비롯해 우정사업본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천문연구원, 생명공학연구원, 원자력연구원, 인터넷진흥원 등이 내년까지 클라우드를 도입한다.
미래부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클라우드 수요조사로 의미가 있다"며 "미래부 산하기관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도입해 다른 기관들도 도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미래창조과학부는 작년 11월 행정자치부와 함께 1118개 기관(중앙·지자체·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도입 수요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에는 1118개 기관(7610개 시스템) 중 65.6%(733개)가 응답한 가운데 내년까지 96개 기관이 332개 시스템을 민간 클라우드로 이전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85개 기관(652개 시스템)은 자체 클라우드 도입 의사가 있었고, 8개 기관(92개 시스템)은 정부 클라우드 도입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공공기관 중 '클라우드 퍼스트 책임관(CCFO)'을 지정한 미래부 산하기관들이 클라우드 도입 계획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과천과학관을 비롯해 우정사업본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천문연구원, 생명공학연구원, 원자력연구원, 인터넷진흥원 등이 내년까지 클라우드를 도입한다.
미래부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클라우드 수요조사로 의미가 있다"며 "미래부 산하기관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도입해 다른 기관들도 도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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