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신임 이사회 의장에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이 내정됐다.
미래에셋그룹은 주요 계열사 의사결정 구조를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제로 이원화하기로 했다며 10일 밝혔다. 신임 이사회 의장에 내정된 김 전 위원장은 현재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 지난해 8월 '금융회사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개정안 시행으로 올해 3월부터 제2금융권 회사는 이사회 의장을 사외이사 중에 선임해야 한다. 미래에셋그룹 관계자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을 시작으로 미래에셋생명과 미래에셋대우도 외부인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영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수기자 minsu@
미래에셋그룹은 주요 계열사 의사결정 구조를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제로 이원화하기로 했다며 10일 밝혔다. 신임 이사회 의장에 내정된 김 전 위원장은 현재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 지난해 8월 '금융회사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개정안 시행으로 올해 3월부터 제2금융권 회사는 이사회 의장을 사외이사 중에 선임해야 한다. 미래에셋그룹 관계자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을 시작으로 미래에셋생명과 미래에셋대우도 외부인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영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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