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회추위서 최종 후보 선정
신한금융지주가 한동우 회장의 뒤를 이을 차기 회장 선정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조용병 신한은행장과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등 4명이 차기 회장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신한금융지주는 9일 지배구조 및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를 열고 조용병 행장과 위성호 사장, 강대석 사장, 최방길 전 사장 등 4명의 압축후보군(Short List)을 선정했다. 회추위는 이들에게 후보 수락의사를 확인한 뒤 이번 주에 최종 면접에 참여할 후보를 발표할 계획이다.
오는 19일 열릴 회추위에서는 각 후보의 성과와 역량, 자격요건 부합여부 등을 검증하고, 평판조회 결과와 후보별 최종 면접 절차 등을 거쳐 대표이사 회장 후보를 추천할 예정이다.
추천된 회장 후보는 20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적정성 심의와 의결을 통해 최종 후보로 확정되고, 3월 정기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금융권에서는 이날 압축된 후보군 중 조용병 행장과 위성호 사장의 양강구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핵심 계열사인 은행을 이끌고 있는 데다 위 대표보다 입행 시기가 빨른 조 행장이 우세할 것이라는 분석이 있다. 또 조용병 행장(1957년생)과 위성호 사장(1958년생)이 한동우 회장(1948년생)과의 격차가 크기 때문에 중간 연배인 최방길 전 사장(1951년생)이 낙점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조은국기자 ceg4204@dt.co.kr
신한금융지주가 한동우 회장의 뒤를 이을 차기 회장 선정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조용병 신한은행장과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등 4명이 차기 회장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신한금융지주는 9일 지배구조 및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를 열고 조용병 행장과 위성호 사장, 강대석 사장, 최방길 전 사장 등 4명의 압축후보군(Short List)을 선정했다. 회추위는 이들에게 후보 수락의사를 확인한 뒤 이번 주에 최종 면접에 참여할 후보를 발표할 계획이다.
오는 19일 열릴 회추위에서는 각 후보의 성과와 역량, 자격요건 부합여부 등을 검증하고, 평판조회 결과와 후보별 최종 면접 절차 등을 거쳐 대표이사 회장 후보를 추천할 예정이다.
추천된 회장 후보는 20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적정성 심의와 의결을 통해 최종 후보로 확정되고, 3월 정기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금융권에서는 이날 압축된 후보군 중 조용병 행장과 위성호 사장의 양강구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핵심 계열사인 은행을 이끌고 있는 데다 위 대표보다 입행 시기가 빨른 조 행장이 우세할 것이라는 분석이 있다. 또 조용병 행장(1957년생)과 위성호 사장(1958년생)이 한동우 회장(1948년생)과의 격차가 크기 때문에 중간 연배인 최방길 전 사장(1951년생)이 낙점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조은국기자 ceg420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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