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딸을 둔 직장인 조씨(40세, 경기도 수원거주), 최근 자녀보육 문제로 잠을 못 이루고 있다. 지금까지 와이프가 아이를 돌봐줬지만, 와이프도 다시 직장에 나가게 되면서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겨야 할 처지가 됐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집과 가까운 어린이집은 모두 만원인데다 늦게까지 아이를 돌봐주는 어린이집은 대기인원만 100명이 넘는다. 결국 어린이집이 구해질 때까지 비싼 돈을 주고 베이비시터에게 아이를 맡기기로 했다.

최근 조씨처럼 자녀 보육시설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부모들이 늘면서 단지 내 보육시설을 품은 아파트가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단지 내 보육시설을 확보한 경우 입주민들에게 유리한 입학 조건을 제공해 다른 외부 시설보다 입학이 수월하다. 또 단지 내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차량 사고 등 자녀의 안전사고 우려에도 자유로운 편이다.

실제로 대우건설이 천안 성성지구에 분양 중인 '천안 레이크타운 2차 푸르지오'는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을 유치할 계획에 있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국공립 어린이집은 사립유치원에 비해 교육비가 저렴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더불어 정부의 보육지침에 따라 운영되므로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다.

여기에 단지 내에는 자녀들이 뛰어놀 수 있는 실내 육아 공간과 키즈카페도 조성예정이다. 또 자녀들의 학습 능력을 높여줄 수 있는 푸른도서관과 남녀독서실도 마련된다.

주변 교육환경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 바로 앞에 성성초등학교(가칭)와 성성유치원(가칭)이 조성될 계획이다. 또 오성중, 성성중, 두정중, 성정중, 두정고, 북일고, 오성고 등의 명문학교도 밀집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할 전망이다. 성성지구 바로 옆에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있으며 공주대학교, 단국대학교 등도 근거리에 있다.

주변 생활인프라도 좋다. 이마트, 코스트코, 신세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등 쇼핑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두정동 상권도 가깝다. 단지 바로 좌측에는 업무·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라 쇼핑 및 문화생활을 폭넓게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천안 레이크타운 2차 푸르지오'는 총 1730가구로 북쪽에 위치한 1차 995가구와 함께 총 2725가구의 매머드급 단지로 조성된다. 대규모 단지에 걸맞게 각 동을 외곽에 배치하고 중앙 부분을 공원으로 조성해 단지 내에서도 힐링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9층, 13개동 1730가구로 전용 62~99㎡, 총 8개 타입으로 공급된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인쇄창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계약금 정액제(1차 500만원)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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