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토목학회는 49대 회장으로 박영석 명지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사진)를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신임 박 회장은 서울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1980년부터 명지대학교에서 토목공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교수 재직 동안 방목기초교육대학장, 교육학습개발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하이브리드구조실험센터장, 토목연구정보센터장을 맡고 있다.

또한 한국강구조학회장, 한국구조공학단체총연합회장, 건설연구인프라운영원 초대 원장도 역임했으며 건설안전기술단체총연합회장, 서울시 총괄건설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박영석 회장은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과 사회적 이슈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대한토목학회의 운영 효율화를 통해 학회의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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