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지난해 각종 외부 평가에서 29개 부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구로구는 "서울시, 중앙정부 등 대외기관이 주관한 29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상금으로 8억 4000여만원의 재원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우수 평가를 받은 복지 가정방문 프로그램의 한 장면. 구로구 제공
구로구가 지난해 각종 외부 평가에서 29개 부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구로구는 "서울시, 중앙정부 등 대외기관이 주관한 29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상금으로 8억 4000여만원의 재원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우수 평가를 받은 복지 가정방문 프로그램의 한 장면. 구로구 제공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지난해 각종 외부 평가에서 29개 부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구로구는 "서울시, 중앙정부 등 대외기관이 주관한 29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상금으로 8억 4000여만원의 재원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구로구는 절대평가 방식으로 바뀐 서울시 주관 공동협력사업 11개 분야 중 10개 분야에서 수상해 총 3억 5714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중앙정부와 각종 대외기관 평가에서도 4억 785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구로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청년문제해소 분야'에서 '구로시장 청년상인'이 호평을 받아 우수상을 차지했으며,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도 기관 최고 등급을 받았다.

환경부가 실시한 '그린시티 인센티브 사업'에서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 보건복지부 주관 '장애등급제 2차 개편 시범사업'에서는 다양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추진한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발전위원회가 진행한 '지역발전사업 전국 도시활력증진 지역개발사업 평가'에서는 G밸리 내 보도환경 개선과 문화공간 확충을 위해 추진했던 'G밸리 도시활력증진 지역개발 사업'이 서울시 최초로 우수사례로 뽑히기도 했다. 또한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관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에서는 특별상을 거머쥐었다.

서울시 주관 주민참여형 자율청소와 치매관리사업, 식품안전 및 위생분야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며 탁월한 행정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그 외 정부합동평가, 지적?토지업무, 에코마일리지, 시세법인 세원발굴 평가, 자치회관, 민원행정 개선, 제설대책 등에서도 수상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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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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