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기계발과 새로운 꿈의 실현을 위해 학업과 일을 병행할 수 있는 사이버대를 희망하는 직장인, 주부들이 늘고 있다. 특히 온라인을 통해 운영되는 사이버대는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든 수업을 청취할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2016년 교육부가 발표한 교육 기본통계 자료에 따르면 사이버대는 2015년 기준, 10만 7,492명이 진학 중이며, 이 중 다수가 성인학습자로 제2의 커리어 혹은 업무능력개발을 위해 공부하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사이버대는 직장인이 많은 사이버대의 특성을 감안해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과 적성에 맞는 학과(전공)를 선택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돕고 있다.

자신에게 맞는 학과(전공)가 무엇인지 몰라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 올해 학생 스스로 공부 기간과 졸업 시기를 조절할 수 있는 '학생맞춤학기제(유연학기제)'를 도입했으며, 사이버대 최초이자 유일한 자유전공학과를 개설했다. 자유전공학부(자유전공학과)는 신입학 후 3학기까지 전공을 정하지 않고, 다양한 전공에 대해 알아보고 기초 소양을 배양한 후 2학년 1학기 말에 적성과 소질에 맞는 학과를 선택한다.

또한, 입학 홈페이지에서 '나에게 맞는 학과 찾기' 서비스를 제공해 입학 전에 각 학과에 대해 충분히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

진학 후에는 커리어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의 적성과 역량을 검사하여 그에 맞는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허묘연)는 오는 10일(화)까지 신, 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학과는 ▶심리·상담학부(상담심리학과, 가족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치료학과)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시설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 ▶사회과학부(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경상학부(경영학과, 국제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IT·디자인학부(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 컴퓨터공학과, 정보보호학과, 콘텐츠기획?제작학과) ▶문화예술학부(문화예술경영학과, 음악학과(피아노전공)) ▶자유전공학부(자유전공학과)이다.

지원서 작성은 서울사이버대 입학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에서 가능하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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