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주택 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1인 가구가 2015년 약 520만 가구로 전체의 27.2%를 차지했다. 또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역시 우리나라 2~3인 가구 비중이 전체의 절반 정도인 48.7%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관계자는 "중대형 면적에 비해 중소형 면적은 관리비, 분양가 등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는 강점으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며 "요즘은 각각의 다양한 특화 설계로 평면과 공간 사용이 가능해 중대형 못지않은 실속을 챙겨 주거 만족도 향상으로 청약시장에서 흥행을 주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밖에도 경기불황, 취업난, 개인의 자유를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 등으로 혼족 혹은 핵가구 증가가 예상된다. 이로 인해 분양시장에서는 중소형 면적인 84㎡의 인기는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지난해 12월 분양된 '시흥목감호반베르디움5차'는 11.3 부동산 대책 등으로 주춤하고 있던 부동산 시장에서 수요자의 선호도 높은 전용 84㎡의 단일면적으로 승부수를 띄었고 그 결과는 전체 청약경쟁률 5.1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이처럼 지속된 관심과 선호도 속에 강릉에서도 강릉IC 접근성이 편리한 지역으로 유명한 회산동 일대에 전용 84㎡ 단일면적 아파트가 분양 중에 있어 눈길을 끈다.

강릉 회산동 '회산 한신더휴'가 그 곳이다. 단지는 지하 1층부터 지상 20층까지 5개 동 총 410세대로 구성된다.

선호도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을 기반으로 수요자의 다양한 선택을 위해 총 3가지 타입을 제공한다. 일부 세대에 4bay(베이), 알파룸, 펜트리 등 실속 내부설계를 적용했고 판상형과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통풍과 채광을 최대치로 향상시켰다. 이는 실수요자 생활편의성과 활용성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교통 역시 2017년 12월 개통예정인 KTX강릉역(강릉~원주 철도구간)과 최근 개통된 제2영동고속도로가 있어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품고 있다.

여기에 생활 인프라는 강릉 유천지구와 교동으로 강릉시청, 강릉의료원, 강릉서부시장, 강릉 고속버스터미널 등을 수월하게 이용 가능하다. 인근에는 강릉 영동대, 가톨릭관동대, 강릉원주대 등의 대학교가 있다.

더불어 높은 신뢰도를 자랑하는 종합부동산금융회사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았다.

한편, 강릉시 회산동 일대에서 분양 중이며, 모델하우스는 강릉시 교동에 있다.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ky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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