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IoT(Internet of Things)가 적용된 최첨단 아파트들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오피스텔의 경우도 주요 고객 층인 20~30대 수요층을 집중공략하기 위해 IoT를 접목한 오피스텔을 건설사들이 내놓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최신 IT트렌드에 민감한 수요층인 20~30대들은 IoT 기술과 주거문화를 결합한 오피스텔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그 안에서도 얼마나 다양한 IoT 기술이 적용됐고 활용되는 지 여부를 통해 오피스텔 구매 선택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젊은 층뿐 아니라 임대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도 임차수요 확보를 위해 젊은 세대의 니즈를 충족시킬만한 시스템을 갖춘 오피스텔을 찾고 있어 앞으로 IoT를 접목한 오피스텔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기존의 홈 네트워크 시스템은 내부에 설치된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검침, 방범녹화, 대기전력차단, CCTV 확인이 가능한 정도였다. 이런 기본적인 홈 네트워크는 기본으로 갖추며 추가적으로 IoT까지 도입된 오피스텔은 방범, 에너지관리 등을 더욱 세밀하게 모니터링하고 폭넓은 제어까지 겸하고 있다.
또 외부에서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실내 시스템 제어가 가능하고 가정 내의 맞춤형 정보까지 제공받을 수 있어 생활의 편의성을 높인다.
이런 가운데 오산대 초역세권에 자리한 '세교신도시 메트로움'이 IoT 연동오피스로서 떠오르고 있다. 필봉터널(가칭)과 가까이 있는 오산 오피스텔로 LG유플러스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입주민들에게 IoT앳홈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스마트폰을 이용해 난방과 조명 조절이 가능하다. 이런 홈네트워크와의 연계로 실시간 수도, 전기사용량 확인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IOT 연동이 가능한 가전제품 사용 시, 스마트폰을 통해 생활가전제어도 할 수 있어 기능성과 편의성을 드높였다.
원룸 타입부터 2룸 타입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되어 있는 세교신도시메트리움 IoT 오피스텔은 총 180실 규모고, 전용면적은 22.89~50.39㎡다. 일부 세대에 테라스 등의 특화설계가 도입됐다.
한편, 오는 2018년 하반기 입주 예정으로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화성시 석우동에 위치한다.
ky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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