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수홍과 배우 박소현이 핑크빛 기류를 탔다.
5일 방송된 JTBC '인생메뉴-잘먹겠습니다'에는 박수홍, 박준면, 박소현, 이혜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네 사람은 자신의 인생메뉴를 소개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참석했다.
박수홍은 요즘 SBS '미운 우리 새끼' 출연 이후 클럽을 사랑하는 사실이 밝혀지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클럽에 자주 다니는 이유와 관련, 운명의 상대를 만나고 싶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소현을 향한 마음을 표현했다. "우리 때 '내일은 사랑'에 나왔다. 목이 긴 꽃사슴 미모를 현실에 재현시켰다"고 치켜세우면서 "라디오 목소리를 듣고 이 여자랑 연애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자기야 가자"라고 박력 있게 소리치며 손을 잡는 것은 물론 '공주님 안기 시전'까지 선보였다.
박소현 역시 그런 박수홍의 반응이 싫지 않은 모습이었다. 클럽에 다니는 남자에 대해 긍정적 반응을 보이며 핑크빛 분위기를 더욱 무르익게 한 것.
앞서 한 차례씩 가상 결혼에 대한 경험을 가진 박수홍과 박소현이기에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섭외가 온다면 누구보다 잘 해낼 자신이 있다고 의지를 드러낸 상황.
한편 박소현은 "데뷔 전 발레를 전공하던 시절 다이어트 음식으로 늘 냉면을 먹었다"면서 "연예인이 된 후에도 25년 간 냉면으로 꾸준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히며 44사이즈의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백승훈기자 mone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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