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의 소속사인 스포티즌은 6일 장하나가 오는 2018년까지 2년간 비씨카드와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장하나는 2014년부터 비씨카드와 후원계약을 맺어왔다.
장하나는 "꽤 긴 시간 동안 함께 했다. 이제는 후원사라는 느낌보다 가족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편안하고 힘이 된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장하나는 금호타이어, 이동수 골프와도 재계약했다. 금호타이어는 대회 출전과 훈련에 필요한 아시아나 항공권을, 이동수골프는 골프 의류를 지원한다.
장하나는 LPGA 투어 데뷔 첫해인 2015년 톱 10에 8차례 들면서 자신의 이름을 알렸고 지난해에는 한국 선수 중 최다인 3승을 올렸다.
현재 장하나는 베트남에서 전지훈련을 오는 2월 호주에서 열리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하나는 "2017년에는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욕심내지 않고 차근차근 올라가고 싶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
장윤원기자 cy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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