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보솜이 프리미엄 천연코튼', '깨끗한나라 페퍼민트 물티슈', '보솜이 아기물티슈(수출용)'등 3종이다.
'보솜이 프리미엄 천연코튼' 기저귀는 초슬림 가공법으로 기존 제품보다 약 25% 더 얇고 가벼워졌다. 몸에 잘 맞도록 개선해 겨울철 두꺼운 옷을 입고도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다.
'깨끗한나라 페퍼민트 물티슈'의 리미티드 에디션은 블루와 핑크 두 가지 색상으로 개인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보솜이 아기물티슈(수출용)'는 제품 안전성에 민감한 홍콩 엄마들의 눈높이에 맞춰 안전성을 강화했다고 깨끗한나라는 설명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신년기획제품 3종 출시와 관련 "그동안 깨끗한나라 제품에 대한 고객 성원과 감사 차원에서 신년기획 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에 맞춘 제품 개발을 통해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고객들에게 우수한 품질로 보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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