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TV 7일 '산의 부활'
마운틴TV는 오는 7일 오전 11시 창사특집 초고화질(UHD) 다큐멘터리 '산의 부활'을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산의 부활'은 7일부터 3주 동안 매주 토요일 방송된다. 마운틴TV 제공
마운틴TV는 오는 7일 오전 11시 창사특집 초고화질(UHD) 다큐멘터리 '산의 부활'을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산의 부활'은 7일부터 3주 동안 매주 토요일 방송된다. 마운틴TV 제공


마운틴TV는 오는 7일 오전 11시 창사특집 초고화질(UHD) 다큐멘터리 '산의 부활'을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산의 부활'은 7일부터 3주 동안 매주 토요일 방송된다.

한 해 국립공원 탐방객 4500만명, 등산 인구 1800만 명 시대지만 정작 '산의 역사나 문화'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것이 현실이다. 이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은 왜 이토록 산에 열광하는 것일까?'라는 물음 앞에 과거 단군으로부터 오늘날까지 산과 관련된 모든 것을 조명해 답을 찾는다.

첫 방송에서는 백성들부터 임금에 이르기까지 산과 함께한 우리 민족, 우리의 역사를 되짚어 본다. 산은 우리나라 물리적인 환경의 70%를 차지하는 것 이상으로 문화, 주거, 생활사 그리고 정신까지도 깊게 영향을 미쳤다. 이는 유교 국가 조선에서 이례적으로 산신을 섬기도록 허용한 세계문화유산 강릉 단오제와 경복궁 안에 산을 만든 사연 등에서 잘 나타난다. 산이 없는 지역에서는 산을 인공적으로 만든 사례가 전국에 수천 여개가 될 정도로 우리 민족은 산을 필요로 했다. '산의 부활'은 산에 가는 사람은 많지만 정작 많은 사람이 몰랐던 우리 산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총망라한다.

정윤희기자 y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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