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츄러스 전문점인 '스트릿츄러스'와 손잡고 '츄로스프라떼'(사진)를 4일 선보였다.

이 메뉴는 츄러스를 보노수프에 찍어 먹는 것으로 보노수프 특유의 고소한 맛과 츄러스의 달콤한 맛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

농심은 여름에 츄러스와 아이스크림을 결합한 메뉴가 인기 있다는 점을 참고해 겨울철 메뉴로 따뜻한 보노수프를 곁들인 메뉴를 스트릿츄러스와 함께 개발했다.

한편 보노수프는 40년 전통의 수프 제조 노하우를 갖춘 일본 식품기업 '아지노모도'가 만든 즉석 컵 수프로 농심은 2006년부터 이 제품을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다. 스트릿츄러스는 2014년 서울 경리단길에서 시작해 현재 국내외 11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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