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시스템(대표 이상돈)은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21세기 최첨단 지식정보 선도대학'이라는 서울신학대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대학 경쟁력 향상과 업무 효율성 극대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이에 학생과 교직원들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원하는 정보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학사관리와 일정관리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신학대학 담당자는 "노후화된 시스템을 전면 개선, 관리의 효율성을 증진하고 사용자 편의성에 초점을 맞춰 최적의 정보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무엇보다 학생들이 편리하게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돈 토마토시스템 대표는 "HTML5기반 UI툴인 '엑스빌더5'를 표준 툴로 적용해 빠르고 안정적으로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서울신학대학교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은 최적화된 방법론과 솔루션을 적용해 국내 대학의 미래상을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송혜리기자 s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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