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tn 방송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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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패딩 알고보니 '별에서온 그대' 전지현이 입었던 100만원대 브랜드

'비선실세'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덴마크에서 현지 경찰에 체포 당시 입었던 패딩이 화제로 떠올랐다.

정유라는 지난 2일 오전 4시(현지시간 오후 10시)께 덴마크 북부 올보르그에서 현지 경찰에 불법체류 혐의로 체포됐다.

특히 이날 정유라는 털모자가 달린 회색 롱패딩을 입고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로 호송차에 올라탔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정유라 패딩'으로 불리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는 앞서 최순실이 검찰에 출석하며 프라다 신발 등 고가 수입 브랜드 제품을 두르고 나타나 눈총을 받은 바 있어 정유라 역시 비난 물결이 일어난 것.

네티즌들은 '정유라 패딩'에 대해 캐나다의 프리미엄 아우터 브랜드인 노비스의 패딩으로 추측하고 있다. 네티즌에 따르면, 이는 드라마 '별에서온그대' 천송이가 입었던 브랜드로 100만~200만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3일과 4일에는 '정유라 패딩'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유지하며 큰 화제가 됐다.

백승훈기자 mone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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