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이 이르면 오는 12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복수의 반 전 총장 측근들이 3일 밝혔다. 앞서 반 전 총장이 지난해 9월 미국을 방문한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들을 만났을 당시 "내년 1월 중순에 귀국하겠다"는 계획을 처음 밝힌 후, 국내에서는 오는 15일이 유력한 귀국 날짜로 점쳐져 왔다.

송혜리기자 shl@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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