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채소, 라면 할 것 없이 장바구니 물가가 동시다발적으로 치솟으면서 주부들 사이에서는 장보기가 겁난다는 말이 절로 나오고 있다. 여기에 최근 국제유가 인상으로 기름값까지 오르면서 가계 주머니 사정이 더욱 팍팍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모바일 쿠폰(mobile coupon)을 통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생활비를 절약할 수 어플리케이션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로 지난 11월 출시된 이니스트코리아의 TSCOIN 어플리케이션이다.

서비스를 이용 중인 한 사용자는 TSCOIN을 통해 이용 가능한 가맹점 수가 백화점(▲롯데 ▲현대 ▲신세계), 대형마트(▲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주유소(▲GS칼텍스) 등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약 30만 개에 이르러 장보기, 선물, 쇼핑, 주유 등 일상적인 소비 활동 전반에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전했다.

신용카드 할인혜택과는 달리 별도의 실적기준이나 조건이 없이도 10%라는 높은 할인율을 적용 받을 수 있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모바일 쿠폰(mobile coupon)이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높은 효용성과 즉시성, 단말기를 통해 간단히 주고 받을 수 있는 편리함뿐 아니라 현금처럼 어디서든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해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이니스트코리아의 고영민 대표는 "사용자들이 모바일쿠폰을 사용하기 위해 특정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방문하게 되면 그 자체로 모바일커머스 플랫폼으로의 최적화가 가능하다. 또한 새로운 광고 플랫폼으로의 성장도 가능해, 모바일상품권 구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대중들에게 또 하나의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이니스트코리아의 성장은 눈 여겨 볼만 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형 카드사들이 기존의 방식인 플라스틱 카드시장을 지배하고 있어 기존 시장판도를 흔들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 "소비자의 효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 프로모션들을 펼치고 부가 혜택이 가장 큰 업소를 상대로 스마트폰 소지자가 이동하는 장소마다 홍보 전략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호용 총괄대표는 "10%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기 때문에 지출을 줄이려는 대중들에게는 매력적인 조건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TSCOIN 어플리케이션의 대중성을 자신하고 있기에 앞날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니스트코리아의 TSCOIN 어플리케이션은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지역 총판 및 대리점을 통해 가입 후 사용할 수 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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