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대표이사 이상산, 이진수)가 오는 5일부터 4일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소비재 박람회 'CES'에 참가해 사물인터넷(IoT) 플랫폼과 헬스케어,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핸디소프트는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주목하고 있는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소개하며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알릴 예정이다. 이 회사는 지난 11월 말 영국의 커넥티드카 전문 기업인 '탄탈럼'과 아시아 시장에서의 커넥티드카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기술개발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핸디소프트는 탄탈럼과 차량용 IoT 플랫폼 및 관련 서비스를 위한 공동의 기술 개발로 차량유지보수, 보험 서비스 등의 다양한 사업모델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베트남 통신사와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위한 시범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2017년 초 완료 계획이다.

이상산 핸디소프트 대표는 "2017년 CES는 핸디소프트의 신규사업인 IoT 헬스케어, 커넥티드카 서비스 등과 방향성을 함께한다"며 "CES를 통해 보다 많은 글로벌 기업들과 사업 기회를 창출해 동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혜리기자 shl@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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