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 분양시장에서 일반 분양과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진행하며 인지도를 높인 양우건설㈜가 충남 서산의 명품 입지에서 선보인 대단지 중소형아파트의 분양 마감이 임박했다.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쾌적한 부춘산 에코 입지와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바탕으로 빠르게 집주인을 만났다. 실제 이 같은 평가는 청약 결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아파트는 897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358명이 청약해 최소 경쟁률 10.48:1로 순위에서 마감한 바 있다.

대산석유단지 확장공사와 2017년 대산항 국제여객선 취항 등의 수혜지로 꼽히는 충청남도 서산시 읍내동에 들어서는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총 943세대, 지상 19층~23층 15개동 규모, 전용면적 59㎡ 278세대, 72㎡ 326세대, 84A㎡ 220세대, 84B㎡ 119세대 등 4가지 타입의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현재 59㎡와 84㎡A는 분양마감 됐으며 72㎡와 84㎡B 마지막 잔여 세대의 분양이 진행 중이다. 3.3㎡당 700만원 대부터 책정된 합리적인 분양가로 인해 프리미엄이 형성돼 거래되는 상황으로 전해졌으며 대단지의 장점을 살려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아파트의 입지는 녹지공간과 도심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메리트를 지녔다. 부춘산 자락에 위치해 산과 서산 시내가 내려 보이는 조망권을 확보한데다 도시자연공원, 성암서원 등 풍부한 녹지로 둘러싸여 있다. 게다가 녹지공간을 벗하는 가운데 서산시청, 문화회관, 시립도서관, 롯데마트 등 관공서와 편의시설이 이미 갖춰진 서산 도심에 자리했다.

뿐만 아니라 직주근접과 학주근접이 가능해 산단 및 서산테크노밸리 직장인들과 학부모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았다. 단지에서 학돌초, 부춘중이 도보 10분 내에 위치해 가까우며 단지 내 어린이집이 마련돼 있다. 사통팔달의 교통환경도 눈 여겨 볼만하다. 29번, 32번 국도와 649번 지방도를 통해 대산항, 태안, 당진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단지 내에는 '양우앞마당이라는 광장과 '아름드리센터'라고 이름 지은 커뮤니티 센터가 들어선다. 선큰을 에워싸고 휘트니스센터와 작은도서관, 독서실, 안쪽으로 골프연습장, GX룸, 주민회의실이 구성된다. 이 밖에도 실버라운지, 어린이집 등 풍부한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 등이 조성된다.

이 중 돋보이는 차별화 시설로는 고급 주상복합아파트에서나 가능했었던 게스트하우스 공간이 돋보인다. 양우건설 관계자는 "게스트하우스는 943세대 규모 대단지아파트 만의 메리트"라면서 "가족, 친구, 친지의 방문 등 각종 행사 및 손님맞이에 유용한 시설로 사랑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양우건설만의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4Bay(방 셋과 거실 전면 배치) 신평면설계'를 적용해 4계절 채광과 통풍, 탁트인 개방감을 더했다. 또한 84㎡B의 경우(일부 세대 제외) 남향 위주 4Bay에 3면 개방형으로 채광과 통풍은 물론 3개면 조망이 가능해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실내에 벽지, 마루판, 접착제 등을 유해물질을 최소화한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한 가운데 자연환기 시스템을 갖추고 충간 소음을 고려해 저감재로 시공했다. 또한 첨단 감지기를 설치한 공동현관 무인경비시스템을 도입했으며 방범 감지기와 CCTV를 설치해 보안을 강화했다.

현재 선착순 동호 지정 분양 중이며 견본주택은 충남 서산시 석남동에서 확인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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