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적으로 행정구역상 나누어져 있지만 경계 지점이나 인접지에 위치해 각기 다른 두 도시의 양방향 생활 인프라를 하나의 생활권처럼 동시에 누리는 것을 '더블생활권'이라 한다.

이렇게 기존 인프라와 새로 조성되는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더블생활권의 아파트는 최근 각광받고 있으며 양쪽의 다양한 편의시설로 인해 많은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부동산 관계자는 "지역 간 시너지 효과는 물론 더블생활권과 같이 생활권 공유가 가능한 지역들은 가성비가 좋아 최적의 주거지로서 손색이 없고 이런 이유에서 인근 지역 시세들을 주도하는 경우가 많다"며 "행정구역상 더블생활권 단지는 지역 내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이용한다는 큰 장점이 있고 대부분 개발이 가속화 되고 있는 택지지구 혹은 신도시와 연계된 경우가 많아 향후 주거인프라는 더욱 더 확충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런 이유에서 주거 편의성이 높고 생활인프라가 풍부한 단지에 대해 실수요자들은 끊임없는 관심을 두고 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분당생활권 공유가 가능한 용인 수지구 인근 아파트들은 3.3㎡당 평균 매매가가 1,134만원으로 경기도 평균(1,019만원)은 물론 용인시 전체 평균(999만원)을 웃돌고 있다. 실제로 더블생활권 단지들은 지역 가치 향상을 도모하며 지역의 시세를 주도하고 있다.



그 가운데 송도국제도시의 신도시인프라와 기존 인천인프라를 동시에 공유할 수 있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되며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송도2교를 사이에 두고 송도국제도시와 마주하고 있는 동춘1도시개발사업지구에 위치한 GS건설 '연수파크자이'가 바로 그러하다.

이달 분양에 돌입한 해당 단지는 차로 5~10분이면 송도센트럴파크까지 도달 가능하기 때문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홈플러스, 학원가 등 송도 내에서 쇼핑, 업무, 여가시설, 교육 등 일상생활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앞에 조성 예정인 송도테마파크 사업도 최근 가속도가 붙으면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단지 관계자는 "총 1,023가구의 대단지로 지어지며 바로 옆에 공원부지가 함께 들어서 주거 여건이 더욱 쾌적해질 것이다"며 "동춘1지구 내 유일한 1군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로 지어진 만큼 높은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교통편으로는 인천 지하철역인 동막역과 동춘역이 인접해 있다. 여기에 촘촘한 도로망을 자랑한다. 제3경인고속도로 송도IC를 통하면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외곽순환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로 접근이 용이하다. 이에 서울을 포함해 수도권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을 할 수 있다. 여기에 향후 GTX 송도~청량리 노선과 KTX 송도~경부선이 개통되면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것이다

또한 서해바다 조망과 송도국제도시 도심전망이 가능하며 단지 가까이에는 11km에 달하는 연수 둘레길이 있어 산책, 여가 생활을 누리기 충분하다. 이어 청량산, 봉재산도 인접해 있어 다양한 친환경 주거프리미엄을 기대해 볼만하다.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탁 트인 조망권까지 두루 갖추고 있으며 교육 환경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 인천시 내에서도 명문 학군으로 꼽히는 인천중, 청량중, 연성중, 송도고, 연수여고, 인천대건고 등 중고교의 통학이 편리하다.

한편, 오는 2019년 5월 입주 예정인 '연수파크자이'의 모델하우스는 인천지하철 송도 지식정보단지역에 위치했다.

ky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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