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화된 불황으로 침체된 소비생활, 김영란 법 시행, 혼란스러운 국가 상황 등 다양한 환경 여파로 고객의 지갑은 굳게 닫히고 연말특수는 자취를 감췄다.

전년 동 대비 36% 감소매출을 가지고 왔다는 것이 한국외식산업연구원에서 내린 결론이다. 또한 내년 외식 경기 역시 꽁꽁 얼어붙을 것으로 전망되어 외식업계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와 같이 외식불황은 직원해고와 업장 휴/폐업이라는 사태로 이어져 외식업계의 암흑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 가운데 그 불황을 극복하고 고객의 지갑을 저절로 열리게 하여 고객에게 받은 호황을 직원들에게 그대로 돌려주고 있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이 업체는 ㈜ 신화아이푸드(천지연, 우설화, 긴자 등)로 지난 12월 29일(목) 불황 속에서 매출 기록이라는 호황을 누리게 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앞으로 다가올 2017년을 독려하는 자리인 송년회가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해당 송년회에서는 2016년도 업장 성과평가를 통한 최우수업장, 우수업장, 마케팅부문 우수업장 및 17개 부분 개인 포상까지 총 8,000만원의 상급을 지급하였다. 이 중 최우수업장 책임자에게는 총 상금의 절반인 4,000여 만원의 파격적인 상금이 지급되었다.

또한 불황 속에 고용촉진 우수업체로서 장애인 고용촉진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기여한 공에 대한 <장애인 고용우수 유공 표창> 을 경기도지사로부터 수여 받았다.

해당 업체는 고객과 함께 소통하며 성장하겠다는 경영철학을 모토 삼아 가격과 맛을 모두 충족시켜 고객에게 만족도를 높이는 것 이외에도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들의 성과관리 및 포상을 통해 내/외부 고객의 만족도를 높인 결과 어려운 외식업 환경 속에서도 매출 1,000억 달성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이루어 낸 비결이 아닐까 한다.

앞으로 ㈜신화아이푸드의 행보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ky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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