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의심환자 1000명당 86명, 기존 최고치 64명 돌파
전국적인 독감 확산으로 독감 환자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독감 표본감시 결과 52주차인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독감 의심증세를 보이는 독감 의사환자가 1000명당 86.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독감 환자 최고치는 2014년 2월 9일부터 15일까지 발생한 1000명당 64.3명이다. 특히 7세부터 18세 사이의 학생 연령대 환자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1000명당 153명에서, 다음 주에 1000명당 195명으로 급증하면서 2주 연속 역대 최고치 기록을 갱신했다.
독감 환자가 가장 적게 발생한 연령대인 65세 이상도 환자수가 같은 기간 1000명당 9명에서 17.5명으로 2배 가량 늘었고, 6세까지 영유아 독감 환자도 1000명당 59.6명에서 86.5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 같은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예방수칙 준수와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현재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4~5월까지 유행하는 계절인플루엔자의 하나인 A/H3N2형으로, 올해 백신주와 항원성이 유사해 예방접종 효과가 있고 항바이러스제에 대한 내성도 없어 비교적 쉽게 치료가 가능하다.
또 독감 백신은 접종 후 약 2주 뒤 방어 항체가 형성되고 면역 효과가 평균 6개월가량 지속 되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맞는 것이 좋다는 설명이다.
지금 백신 접종을 하면 앞으로 유행할 것으로 보이는 B형 독감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B형 독감은 현재 유행하는 A형 독감보다 증상은 가볍지만, 유행이 봄까지 길게 이어진다.
질병관리본부 측은 "임신부, 만성질환자 등 우선 접종 권장대상자 중 미접종자는 지금이라도 예방접종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건강한 학생, 직장인 등 일반인도 자율적으로 접종 받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전국적인 독감 확산으로 독감 환자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독감 표본감시 결과 52주차인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독감 의심증세를 보이는 독감 의사환자가 1000명당 86.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독감 환자 최고치는 2014년 2월 9일부터 15일까지 발생한 1000명당 64.3명이다. 특히 7세부터 18세 사이의 학생 연령대 환자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1000명당 153명에서, 다음 주에 1000명당 195명으로 급증하면서 2주 연속 역대 최고치 기록을 갱신했다.
독감 환자가 가장 적게 발생한 연령대인 65세 이상도 환자수가 같은 기간 1000명당 9명에서 17.5명으로 2배 가량 늘었고, 6세까지 영유아 독감 환자도 1000명당 59.6명에서 86.5명으로 크게 늘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현재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4~5월까지 유행하는 계절인플루엔자의 하나인 A/H3N2형으로, 올해 백신주와 항원성이 유사해 예방접종 효과가 있고 항바이러스제에 대한 내성도 없어 비교적 쉽게 치료가 가능하다.
또 독감 백신은 접종 후 약 2주 뒤 방어 항체가 형성되고 면역 효과가 평균 6개월가량 지속 되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맞는 것이 좋다는 설명이다.
지금 백신 접종을 하면 앞으로 유행할 것으로 보이는 B형 독감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B형 독감은 현재 유행하는 A형 독감보다 증상은 가볍지만, 유행이 봄까지 길게 이어진다.
질병관리본부 측은 "임신부, 만성질환자 등 우선 접종 권장대상자 중 미접종자는 지금이라도 예방접종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건강한 학생, 직장인 등 일반인도 자율적으로 접종 받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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