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T캡스(대표 최진환)가 차량 급발진 사고 피해자를 구출한 김주용·박경대 ADT캡스 동부지사 출동대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1월 서울 광진구 구의동의 한 주유소에서 차량이 급발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사고 지역 인근을 순찰 중이던 김주용, 박경대 대원은 사고를 목격하고 차량이 멈춰 서자 차량으로 달려가 시동을 끄고 운전자와 동승자를 구출했다. 이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협조해 사고수습을 도왔다.

회사는 급발진 차량이 주유소 기둥을 들이받고 멈춰선 곳은 기름을 넣는 탱크로리와 2m 떨어진 곳으로, 대원들의 기지와 발 빠른 대처로 대형 화재로 인한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주용 ADT캡스 대원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고 무엇보다 사고가 더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출동대원으로서 지역사회 안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누구보다 앞장서서 나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왼쪽)김주용·박경대 ADT캡스 출동대원이 지난 28일 ADT캡스 동부지사에서 사무실에서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 대원은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위치한 한 주유소에서 급발진 차량의 인명을 구했다. ADT캡스 제공
(왼쪽)김주용·박경대 ADT캡스 출동대원이 지난 28일 ADT캡스 동부지사에서 사무실에서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 대원은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위치한 한 주유소에서 급발진 차량의 인명을 구했다. ADT캡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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