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트란 인터내셔널(대표 지 루카스)은 국내 집단지성 번역 플랫폼 '플리토'(www.flitto.com)와 기술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텍스트, 음성, 이미지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셜 기반 플랫폼인 플리토는 이번 기술 협약을 통해 시스트란의 '인공지능' 언어처리 플랫폼, 'SYSTRAN.io API'의 사용권을 갖게 된다. 이를 통해 플리토는 기존의 기계번역에서 제공 받지 못했던 도메인 별 번역 리소스 관리와 사용자 사전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73특히 플리토는 시스트란의 SYSTRAN.io API 플랫폼을 새롭게 준비 중인 증강현실(AR) 번역 서비스에 활용해 앞으로 더욱 전문성 있는 번역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루카스 지 시스트란 대표는 "인공지능 기반 기계번역 글로벌 선두주자와 소셜 기반 번역 플랫폼이 만나 의사소통의 장벽을 무너뜨리고자 하는 궁극적인 목표를 향해 협력하게 됐다"라며 "양사는 더 나은 번역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혜리기자 s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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