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득점(12어시스트)을 올린 제임스 하든을 필두로 6명의 선수가 두자릿수 득점을 올린 휴스턴 로키츠(HOU)가 피닉스 선스(PHX)를 맞아 화력시범을 보였다.
로키츠는 27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선스와의 2016-2017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경기에서 131대115로 승리했다.
1쿼터에만 39득점을 기록한 로키츠는 2쿼터 30점, 3쿼터 38점 등 매 쿼터마다 30점 이상씩을 기록하며 3쿼터까지 107점을 넣었다. 선스 역시 3쿼터에 37점을 기록했지만 전반 43점에 그치며 80점을 기록 27점차로 뒤졌다.
사실 선스의 득점 페이스 역시 나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좋은 편에 속했고 3쿼터에 4쿼터 각각 37점, 35점을 기록하며 쫓아갔지만 결국 로키츠의 화력 앞에 무릎을 꿇었다.
로키츠에서는 하든 외에도 라이언 앤더슨(15점, 3점슛 5개), 에릭 고든(15점, 3점슛 3개) 등이 득점에 힘을 보탰다.
선스에서는 에릭 블래드소(24점 6리바운드)와 브레빈 나이트(21점), 데빈 부커(16점) 등이 활약했지만 30개를 던져 7개밖에 성공(23.3%)시키지 못한 3점슛에 발목을 잡혔다.
장윤원기자 cyw@dt.co.kr
로키츠는 27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선스와의 2016-2017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경기에서 131대115로 승리했다.
1쿼터에만 39득점을 기록한 로키츠는 2쿼터 30점, 3쿼터 38점 등 매 쿼터마다 30점 이상씩을 기록하며 3쿼터까지 107점을 넣었다. 선스 역시 3쿼터에 37점을 기록했지만 전반 43점에 그치며 80점을 기록 27점차로 뒤졌다.
사실 선스의 득점 페이스 역시 나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좋은 편에 속했고 3쿼터에 4쿼터 각각 37점, 35점을 기록하며 쫓아갔지만 결국 로키츠의 화력 앞에 무릎을 꿇었다.
선스에서는 에릭 블래드소(24점 6리바운드)와 브레빈 나이트(21점), 데빈 부커(16점) 등이 활약했지만 30개를 던져 7개밖에 성공(23.3%)시키지 못한 3점슛에 발목을 잡혔다.
장윤원기자 cy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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