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 NIA)은 16일 대구시 호텔 인터불고에서 전자정부 민관협력포럼과 대구 경북지역 전자정부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행사는 전자정부 민관협력포럼과 대경지역 산·학·연 전문가 간 협력을 통해 전자정부 추진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ICT 산업 활성화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행사 1부에서 '지능정보사회의 전자정부 추진전략'을 주제로 미래 전자정부 전략과 중점과제, 지능정보사회의 스마트시티 전략과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행사 2부에서는 중앙 및 대구광역시의 내년도 주요 전자정부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전략과제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장영환 행자부 개인정보보호정책관은 개회사를 통해 "제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한 지금 새로운 전자정부로 발돋움하기 위한 매우 중차대한 시점으로, 중장기적인 안목에서 전략을 세워 전자정부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추진과제를 구체화 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병조 진흥원장은 "이번 정책토론회가 민·관, 그리고 중앙과 지방이 협력해 전자정부가 정부혁신과 지속 가능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핵심 수단으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송혜리기자 shl@dt.co.kr

행정자치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16일 대구시 호텔 인터불고에서 전자정부 민관협력포럼과 대경지역 전자정부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최창학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앞줄 왼쪽 두번째부터), 장영환 행자부 개인정보보호정책관, 김승수 대구시 행정부시장,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장
행정자치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16일 대구시 호텔 인터불고에서 전자정부 민관협력포럼과 대경지역 전자정부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최창학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앞줄 왼쪽 두번째부터), 장영환 행자부 개인정보보호정책관, 김승수 대구시 행정부시장,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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