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정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하는 연말, 365mc 비만클리닉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2016년을 훈훈하게 마무리한다.

지난 12월 19일(월) 의정부 소재 혜성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청소년 비만 예방'을 위한 럭키박스 전달식을 가졌다. 전자줄넘기·체육복·운동화가 세트로 구성된 럭키박스는 추운 날씨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 비만 예방을 돕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9월 12일(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한 '지역아동센터 건강증진 프로그램 지원 후원금 전달식'의 실제 후원처가 결정되면서 이루어졌다.

전달식에 참석한 365mc대표원장협의회 김남철 회장은 "소아와 청소년 비만은 우리 클리닉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는 사회공헌 분야"라면서 "날씨가 추워져 운동할 공간이 부족한 아이들의 건강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이 업체는 올해부터 의료기관 최초로 매 분기 순이익의 20%를 성과공유제로 환원하고, 그 중 10%를 사회공헌에 사용하고 있다. 올 1/2분기 적립된 사회공헌 기금 중 일부를 청소년 비만 예방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힘을 모았다.

이에 앞서, 지난 12월 14일(수)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전체 직원 400명이 모였던 송년회에서도 훈훈한 나눔 소식이 있었다. 강남본점 손보드리 대표원장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 열매) 고액 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179번째(전국 1372호) 회원으로 가입한 것이다. 지난해 11월에 가입한 노원점 채규희 대표원장에 이어 두 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주인공이 탄생하는 순간이기도 했다.

이날 가입식은 서울 사랑의 열매 최은숙 사무처장이 아너 소사이어티에 대해 직원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인증패를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특히 최은숙 사무처장은 지난 9월에 사랑의 열매와 함께했던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생리대 기부를 언급하면서 병원의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에 대해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손보드리 대표원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마음을 가지고 십시일반의 자세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면 따뜻한 사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소감을 대신했다.

병원 승격을 기념하는 행사에서도 기부를 빼놓지 않았다. 서울에 이어 부산도 병원급으로 승격된 가운데 지난 12월 1일(목) 승격 기념식에서 부산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을 쌀 1톤을 기부했다. 병원명에 맞춰 쌀 5kg, 10kg, 20kg 포 단위로 각각 365kg씩 총 1,095kg을 부산푸드뱅크에 전달했다. 이 쌀은 기초 푸드마켓을 통해 부산 전 지역 127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해당 병원은 '온 세상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이라는 비전에 맞게, 현재 누적 기부액 25억을 돌파했으며 다양한 영역에서 꾸준하게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kyh@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